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트리올 지하철 (문단 편집) == 특이한 것 == 각 역마다 종착역을 버스 터미널로 만들었다. 생-미셸, 롱괴이역이 대표적. 실제로 [[불어]]로도 종착역을 터미널이라고 한다. 또한 외곽 지역이나, 파랑선의 경우, 역 깊이가 낮은 저심도 시공을 하여 승강장이나 출구에 자연채광을 할 수 있는 역들이 많이 보인다. 이 밖에도 자연채광이나 환기시설을 이용한 상징적인 조형물이 상당히 많다. 메트로를 지을 때 각 역마다 디자인에 대한 개성을 뚜렷하게 나타내어 역 마다 디자인이 천차만별이다. 특히나 당대 유행하던 스타일(60년대-70년대-80년대-00년대)로 지어진 역들이 많아, 모더니즘부터 포스트모더니즘 스타일의 역사까지 각 시대별 다양한 건축사적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. 최근에는 노후역사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. 가장 최근에는 [[보드리 역]]이 리모델링 되었고, 현재는 [[디베르빌 역]]이 리모델링 중이다. 이때문에 해당 역을 정차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사전에 미리 알아보고 방문하는것을 추천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